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올랭피크 리옹 (문단 편집) === 2016-17 시즌 === ||<-6> [[트로페 데 샹피옹|[[파일:Trophée_des_Champions.png|height=50]]]][br]'''[[트로페 데 샹피옹|{{{#daa520 2016 Trophée des Champions}}}]]''' || ||<-2> [[파일:파리 생제르맹 FC 로고.svg|width=200]][br][br]'''{{{#004890 파리 생제르맹 FC}}}''' ||<-2> [[파일:Trophée_des_Champions.png|height=150]] ||<-2> [[파일:올랭피크 리옹 로고.svg|width=200]][br][br]'''{{{#14387f 올랭피크 리옹}}}''' || ||<-6> '''{{{#000000 4 - 1}}}''' || ||<-3> '''{{{#000000 9' 하비에르 파스토레 [br] 19' 루카스 모우라 [br] 34' 아템 벤 아르파 [br] 54' 레뱅 퀴르자와 }}}''' ||<-3> '''{{{#000000 87' 코랑탱 톨리소 }}}''' || 움티티의 이탈로 인한 수비진 이탈 & 페키르와 게잘의 폼 저하로 인해서 문제가 곧곧에서 누수되던 시즌이었다. 토리소 & 라카제트, 고날롱, 발뷔에나가 확 잘해주거나 평타를 쳐준 반면에, 나머지는 노답이었다.( 데파이는 나쁘지는 않았지만 후반기에 합류했다.) 공격진에서는 말 그래도 라카제트가 모든 것을 다한 시즌이었다. 그나마 발뷔에나가 경기조율을 분담해주고, 라카제트가 만들어준 공간이나 어그로를 통해서 쇄도한 토리소의 득점가담이 있어서 경기를 어느정도 풀어나갈 수 있었다. 문제는 이게 라카제트가 없으면 그냥 경기 자체가 풀어지지 않고 득점도 나지 않았다는 점. 당장에 유로파리그에서 활약을 보더라도, 이 팀에서 라카제트의 비중이 그 어느 팀보다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.( 리옹 팬들은 라카제트가 부상이 아닌 풀 컨디션이었다면 아약스전에 더 좋은 퍼포먼스를 보였을 수 잇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.) 미드진은 그래도 발뷔에나 & 토리소의 좋은 활약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다. 특히, 토리소의 경우는 중앙미드필더로서 일취월장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뮌헨에 합류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 활약을 보여주었다. 올 시즌 토리소가 득점한 기록은 리옹 미드필더 역사상 최고 득점일정도였다. (그 전은 주니뉴 페르남부카누) 다만, 고날롱 & 토리소 미드진이 강한 프레싱이나 강팀 상대로 좋은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기에 완벽했던 시즌을 보냈다고 보기는 다소간 애매하다. 게다가, 여기에서 감독인 제네지오가 전술적으로 팀을 뒷받침해줄 큰 그림을 못그리자 팀이 더 노답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. 이 결과, 리옹은 챔피언스 리그에 떨어지고 리그4위를 기록하게 되었다. 이러한 현재 시즌의 결과를 만회할려면, 선수단을 유지하고 새로운 선수들을 영입해야 하는데 발뷔에나 & 토리소라는 핵심자원들이 이미 떠나버렸고, 주장인 고날롱도 로마로 떠나버렸다. 더군다나 리옹의 중추이자 모든 것인 라카제트마저 아스날로 떠나버렸다. 말 그대로 노답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